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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광삼, 타구 머리 맞고 중상…두개골 골절·뇌출혈 등으로 전치 8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8 09:34
2016년 9월 8일 09시 34분
입력
2016-09-08 09:27
2016년 9월 8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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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DB
LG트윈스 투수 김광삼(36)이 경기 도중 머리에 심한 부상을 당했다. 팔꿈치 부상 후 지난해 복귀에 성공했지만, 이번 부상으로 이후 선수생활이 불투명해졌다.
김광삼은 지난달 28일 삼성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가 4회 삼성 이경규의 타구에 머리를 맞고 의식을 잃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정밀 검진 결과 두개골 골절, 뇌출혈, 뇌외출혈 및 5가지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 전치 8주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상적인 대화는 가능하지만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태다.
이번 부상으로 이후 선수 생활까지 염려스러운 상황이 됐다. 김광삼은 지난 2012년 팔꿈치 부상을 당한 뒤 2년 동안 재활을 거쳐 2015년 투수로 복귀했다.
김광삼은 1999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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