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자책골’ 정쯔는 누구? 2013년 AFC 올해의 선수상 수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01 21:06
2016년 9월 1일 21시 06분
입력
2016-09-01 21:02
2016년 9월 1일 21시 0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DB
한국과 중국의 월드컵 지역예선 1차전에서 자책골을 넣은 중국 선수 정쯔(36)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에서 전반 21분, 손흥민이 올려준 프리킥이 문전 앞에서 정쯔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광저우 에버그란데 FC 소속 정쯔는 2001년 선전 젠리바오에 입단했다. 이후 2009년 기성용이 몸 담았던 스코틀랜드 셀틱 FC에 입단한 정쯔는 다음해 광저우 에버그란데 FC와 계약하며 자국으로 돌아왔다.
2013년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FIFA는 경기 전 중국에 대해 “아시안컵에서 8강까지 진출하며 긍정적 신호를 보였다”며 정쯔를 주요 선수로 꼽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빌바오 구겐하임 설계한 건축가 프랭크 게리, 96세로 별세
교수와 제자들 창업했더니 260억 몰려… 세계 5곳만 가진 기술[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가위로 손님 귓불 자른 미용사…벌금 100만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