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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나 문영퀸즈파크 1R 홀인원… 오피스텔 받아
동아일보
입력
2016-07-23 03:00
2016년 7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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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나(28·SG골프)가 22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문영퀸즈파크 챔피언십 1라운드 13번홀(파3·174야드)에서 홀인원을 해 문영그룹이 서울 구로구에 분양 중인 1억3000만 원 상당의 33m²형 오피스텔 한 채를 부상으로 받게 됐다. 이승현(25·NH투자증권)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해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정예나
#문영퀸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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