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美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 파킨슨병 투병 끝 사망…향년 74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4 14:49
2016년 6월 4일 14시 49분
입력
2016-06-04 14:41
2016년 6월 4일 14시 41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무하마드 알리/동아DB
생애가 영화로 제작되는 등 ‘전설의 복서’로 인정받은 무하마드 알리가 투병 끝에 3일(현지시각) 사망했다. 향년 74세.
이날 미국 언론에 따르면 알리는 생명보조 장치 등으로 호흡기 치료를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생을 마감했다.
앞서 1984년 파킨슨병을 진단 받은 뒤 30여 년간 긴 투병생활을 했던 알리가 애리조나 주 의료기관에서 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3일 전해졌었다.
알리는 최근 기력이 부쩍 약해졌다. 2014년 12월에는 폐렴으로, 2015년 1월에는 요로 감염으로 병원 신세를 졌다. 올 4월 9일 피닉스에서 열린 파킨슨병 치료 기금 모금 행사에서도 알리는 많이 쇄약해진 모습이었다.
1942년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태어난 알리는 12세 때 아마추어 복서 생활을 시작해 1960년 로마올림픽에서 라이트 헤비급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프로로 전향한 알리는 1964년 리스튼을 KO로 꺾으며 세계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흑인 해방 운동에 꾸준히 참여한 알리는 1967년 징병을 거부해 타이틀을 박탈당했지만 1971년 무죄를 선고 받은 뒤 1974년 10월 포먼을 상대로 다시 한 번 왕좌 타이틀을 되찾았다.
1978년 2월 스핑크스에게 패하면서 챔피언의 자리를 내준 알리는 그해 9월 리턴 매치에서 승리하며 헤비급 역사상 최초 '왕좌 획득 3회'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후 1981년 비하마 군도에서 가진 버닉과의 논타이틀 경기에서 판정패한 알리는 은퇴를 선언했다.
알리는 챔피언이 된 후 통산 19회의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알리의 역대전적은 61전 56승 5패 37KO승이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판교 한 채가 공주에선 네 채… 빚 갚던 부부, 이젠 저축[은퇴 레시피]
2
김정은, 마침내 사회주의 깃발을 버렸다![주성하의 ‘北토크’]
3
인당 최대 60만원 ‘고유가 지원금’ 27일부터 지급…8월까지 써야
4
트럼프 “우리가 그냥 떠나면 호르무즈 열려…美는 이용 안 해”
5
서승만, 정동극장 대표 논란에 “기록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6
‘데이터 센터’ 막으려 총질까지…“전기료-소음 못 참아”[딥다이브]
7
“집 보여주고 계약금 ‘먹튀’”…신종 월세사기 이렇게 당한다[집과법]
8
李, 이스라엘 향해 “내가 아프면 남도 아파…실망”
9
‘이란 70명 vs 美 300명’ 협상팀 도착…갈리바프 “美와 협상 늘 실패”
10
“50살 넘어 한의원 개원…근육 키우며 재활 전문 한의사 꿈꿔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
李, 이스라엘 향해 “내가 아프면 남도 아파…실망”
2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3
[단독]“강남 재건축 적극 지원… 오세훈보다 더 빠르고 안전하게 할것”
4
[단독]“전재수 무혐의… ‘통일교 까르띠에’ 수수 의심되지만 시효 지나”
5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6
“낮은 IQ” “미치광이”…‘휴전’ 트럼프, 이란전 비판 MAGA와 ‘전쟁’
7
한동훈 “나는 읽기 쉬운 마음, 부산에 깊은 애정”…북구갑 출마 시사
8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가시권…국힘 후보 내야하나 논란 확산
9
판교 한 채가 공주에선 네 채… 빚 갚던 부부, 이젠 저축[은퇴 레시피]
10
[사설]‘통일교 의혹’ 전재수 무혐의… 시간만 끌다 끝난 ‘맹탕수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판교 한 채가 공주에선 네 채… 빚 갚던 부부, 이젠 저축[은퇴 레시피]
2
김정은, 마침내 사회주의 깃발을 버렸다![주성하의 ‘北토크’]
3
인당 최대 60만원 ‘고유가 지원금’ 27일부터 지급…8월까지 써야
4
트럼프 “우리가 그냥 떠나면 호르무즈 열려…美는 이용 안 해”
5
서승만, 정동극장 대표 논란에 “기록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6
‘데이터 센터’ 막으려 총질까지…“전기료-소음 못 참아”[딥다이브]
7
“집 보여주고 계약금 ‘먹튀’”…신종 월세사기 이렇게 당한다[집과법]
8
李, 이스라엘 향해 “내가 아프면 남도 아파…실망”
9
‘이란 70명 vs 美 300명’ 협상팀 도착…갈리바프 “美와 협상 늘 실패”
10
“50살 넘어 한의원 개원…근육 키우며 재활 전문 한의사 꿈꿔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
李, 이스라엘 향해 “내가 아프면 남도 아파…실망”
2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3
[단독]“강남 재건축 적극 지원… 오세훈보다 더 빠르고 안전하게 할것”
4
[단독]“전재수 무혐의… ‘통일교 까르띠에’ 수수 의심되지만 시효 지나”
5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6
“낮은 IQ” “미치광이”…‘휴전’ 트럼프, 이란전 비판 MAGA와 ‘전쟁’
7
한동훈 “나는 읽기 쉬운 마음, 부산에 깊은 애정”…북구갑 출마 시사
8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가시권…국힘 후보 내야하나 논란 확산
9
판교 한 채가 공주에선 네 채… 빚 갚던 부부, 이젠 저축[은퇴 레시피]
10
[사설]‘통일교 의혹’ 전재수 무혐의… 시간만 끌다 끝난 ‘맹탕수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집 보여주고 계약금 받고 잠적”…신종 월세 사기, 이렇게 당한다 [집과법]
“여기까지 와서 내 배트를 두 동강”…이치로 유머에 동상 제막식 ‘폭소’
인당 최대 60만원 ‘고유가 지원금’ 27일부터 지급…8월까지 써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