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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 기성용, 전반 막판 볼 다툼 중 머리 부상…“경미한 뇌진탕 증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03 11:06
2016년 2월 3일 11시 06분
입력
2016-02-03 10:21
2016년 2월 3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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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기성용은 영국 더 호손스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경기에서 전반 막판 머리를 다쳐 그라운드를 나갔다.
이날 선발 출전한 기성용은 전반 42분 페널티지역 내에서 볼 다툼을 벌이던 중 상대 다른 선수와 머리를 부딪혀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채 그라운드에서 치료를 받고 알베르토 팔로스키와 교체 됐다.
이후 스완지 시티 구단은 SNS을 통해 “기성용이 경미한 뇌진탕 증세를 보이고 있으나 큰 문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완지시티는 후반 19분 시구드르손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추가 시간 론돈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면서 1-1로 경기를 마쳤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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