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페예그리니, “램파드 맨시티에 남아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4 11:27
2014년 12월 24일 11시 27분
입력
2014-12-24 11:21
2014년 12월 24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게티이미지코리아.
마누엘 페예그리니(61.맨체스터 시티) 감독의 크리스마스 소망은 프랭크 램파드(36)의 임대 연장일 듯 싶다.
영국 BBC스포츠에 따르면 램파드의 임대 복귀가 이번 주 중으로 결정날것으로 보인다. 램파드는 맨시티 자매구단인 뉴욕 시티로부터의 6개월 임대 종료를 앞두고 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램파드는 우리 팀에 매우 중요한 존재다. 그가 맨시티에 남아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램파드는 이번시즌 15경기 6골을 기록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맨시티로서는 야야 투레의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전 빈자리를 램파드로 메워야 한다.
뉴욕 시티는 램파드의 임대 연장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3월 메이저리그사커 개막에 맞춰 프리시즌동안 손발을 맞춰야 한다는 방침이다.
램파드의 거취가 이번시즌 EPL 우승 판도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임광희 동아닷컴 기자 oasi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케데헌의 여성들,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범퍼에 고라니 낀 줄도 모르고…지하주차장까지 들어와 주차 [e글e글]
한미 기준금리 차 1.25%p로…美연준 내년 금리 인하 1회 그칠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