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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유망주 이승우, “일본 정도는 가볍게 이길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1 13:34
2014년 9월 11일 13시 34분
입력
2014-09-11 13:30
2014년 9월 11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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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결승골 (사진= 동아일보DB)
이승우(16·FC 바르셀로나 후베닐 A)의 2경기 연속 골에 힘입어 8강에 진출한 한국 16세 이하(U-16) 축구대표팀이 일본과 준결승전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한국은 지난 10일(한국시각) 태국 방콕 무앙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태국을 상대로 이승우의 결승골과 황태현(15·광양제철고)의 쐐기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오는 14일 B조 2위 일본과 8강전을 펼친다. 이 경기에서 이길 경우 칠레에서 열리는 2015 U-17 월드컵 진출권을 거머쥔다.
이에 대해 이승우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준비한 것을 잘 발휘하면 일본 정도는 가볍게 이길 것이라 보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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