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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물병 투척 사과, KBO ‘200만 원 징계’…“참았어야 했는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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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1 15:48
2014년 9월 1일 15시 48분
입력
2014-09-01 15:47
2014년 9월 1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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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영상 갈무리
‘강민호 물병 투척 사과’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가 물병 투척에 공식 사과했다.
강민호는 지난 달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LG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도중 1루 LG 관중석 쪽을 향해 물병을 투척했다.
강민호의 행동은 9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정훈이 삼진으로 물러나자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호가 투척한 물병은 다행히 그물을 맞고 떨어졌다.
강민호는 물병 투척 장면이 담긴 영상아 급속도로 퍼져 비난이 일자 이에 사과했다.
지난 31일 강민호는 한 매체를 통해 “경기에 많이 집중한 나머지 감정조절을 못 했다”면서 “(물병 투척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참지 못했다. 팬들에게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줘 죄송하다”고 공식 사과했다.
강민호의 물병 투척 사과와 별개로 KBO는 1일 오전 서울시 양재동 KBO 5층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강민호에게 대회요강 벌칙내규 기타 제 1항에 의거해 제재금 200만원과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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