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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동점골 넣고도 2층 관중석까지 솟구친 황당 슛에 ‘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8 14:15
2014년 8월 18일 14시 15분
입력
2014-08-18 13:12
2014년 8월 18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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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코너킥, 유튜브 영상 화면 촬영
혼다 코너킥
이탈리아 프로 축구(세리에A) AC밀란의 혼다 케이스케(28)가 동점골을 넣고도 빈축을 샀다.
혼다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이날 혼다는 0-1로 지고 있던 전반 28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문제는 3분 뒤 일어났다.
혼다는 동점골을 넣고 3분 뒤 상대 골문 왼쪽에서 코너킥 키커로 나섰다. 하지만 혼다가 찬 코너킥은 관중석 2층 높이까지 떠오르는 어이없는 궤적을 그렸다. 혼다도 어이없다는 듯 머쓱하게 웃었다.
한편, 이날 AC 밀란은 발렌시아에 1-2로 패했다.
사진 = 혼다 코너킥, 유튜브 영상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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