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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부상, 시즌 2호 홈런 기록 ‘텍사스 4-3 승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22 15:59
2014년 4월 22일 15시 59분
입력
2014-04-22 14:43
2014년 4월 22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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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추신수 부상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선수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버스톡 콜로세움에서 열린 2014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경기에서 1번 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선두타자로 나서 홈런을 때려, 시즌 2호이자 자신의 통산 12번 째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3회 초 볼넷으로 2번째 출루에도 성공해 두 번 출루를 기록했다.
이후 5회 초 1사에 좌익수 정면 타구를 쳐 아웃됐고 7회 초에는 투수를 맞고 3루 쪽으로 흐른 타구에 1루까지 전력 질주해 세이프 판정을 받았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아웃이 선언되어 출루에 실패했다.
추신수는 이 과정에서 발목 부상을 입어 7회말 수비에서 마이클 초이스와 교체되며 4타석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으며, 시즌 타율은 3할1푼3리에서 3할1푼4리(70타수 22안타)로 약간 올랐다.
추신수 부상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추신수 부상, 많이 다치지 않았으면”, “추신수 부상, 어쩌다 다친거지?”, “추신수 부상, 전력 질주 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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