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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마라톤 접수 폭주…‘나는 달리고 싶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24 14:26
2014년 2월 24일 14시 26분
입력
2014-02-24 14:12
2014년 2월 24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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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홈페이지
'아디다스 마라톤'
2014년 봄맞이 '아디다스 MBC 한강 마라톤'이 2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2만 명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날 아이다스 마라톤 홈페이지는 참가를 원하는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오전 10시 50분 기준 홈페이지 접속이 아예 차단됐다. 아디다스 마라톤 페이스북 페이지도 신청접수가 잠시 중단됐다.
아디다스 마라톤 측은 오후 2시에 boost 15k(아디다스 러닝 페이스북)을, 오후 4시에는 풀·하프·10㎞ 코스(홈페이지) 참가 접수를 재오픈한다고 공지했다.
MBC스포츠플러스가 주최하는 이번 아디다스 마라톤은 3월 30일 오전 9시 경기 하남시 미사리조정경기장 경정장에서 열린다.
미사리경정장에서 한강 일대를 따라 팔당대교까지 이어지는 이번 마라톤은 풀코스(42.195km)와 하프코스(21.0975km)·15km를 달리는 Boost와 10km 코스 등 총 네 가지 코스로 나뉜다.
아디다스 마라톤 참가비는 1인당 4만 원이며, 주최 측은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와 가방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디다스 마라톤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디다스 마라톤, 꼭 달리고 싶다" "아디다스 마라톤, 이제 곧 3월 마라톤의 계절이구나!" "아디다스 마라톤, 나도 꼭 나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아디다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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