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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상견례’ 김민지, “프러포즈? 실반지로 충분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7 11:39
2013년 11월 7일 11시 39분
입력
2013-11-07 11:34
2013년 11월 7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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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박지성-김민지 상견례, 과거 프러포즈 발언 화제’
김민지 SBS 아나운서의 '프러포즈 소신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됐다. 김민지 아나운서가 연인 축구선수 박지성과 상견례를 마피고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서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달 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프러포즈에 대한 소신 발언으로 관심을 모았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프러포즈에 대한 청취자의 고민에 "프러포즈에 관해서 부담 갖는 남자들이 많은데 카페, 유람선, 장미 하트, 촛불 등 이벤트에 대한 부담감은 안 가져도 될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민지 아나운서는 "내 생각에는 진심 가득 담긴 편지와 장미 한 송이, 실반지 하나면 될 것 같다"고 소신 있게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김민지 아나운서는 "마음이 중요한 것이다. 같이 추억을 남길 만한 것을 바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7일 한 매체는 박지성 아버지 박성종 씨의 말을 빌어,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가 8월 상견례를 가진 뒤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는 5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6월 교제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동아닷컴>
박지성-김민지 상견례, 프러포즈 발언 화제.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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