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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트레이드 데드라인… 케네디 샌디에이고 행 外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1 10:39
2013년 8월 1일 10시 39분
입력
2013-08-01 07:56
2013년 8월 1일 0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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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 된 이안 케네디.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데드라인인 1일(한국시각) 맞이해 유니폼을 바꿔 입는 선수가 계속해 나오고 있다.
LA 다저스와 빈볼 시비를 일으켰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오른손 투수 이안 케네디(29)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했다.
애리조나는 케네디를 샌디에이고로 보내는 대신 왼손 구원 투수 조 대처와 마이너리그 투수 맷 스티츠를 받았다.
케네디는 지난 2년 간 36승을 거두며 정상급 투수로 발돋움했지만 이번 시즌 21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8패 평균자책점 5.23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어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오른손 선발 투수 버드 노리스(28)를 데려와 마운드 보강에 성공했다.
이어 볼티모어는 국제 선수 선발권 91번을 받았으며 외야수 L.J. 호에스와 왼손 투수 조쉬 하더, 2014 드래프트 균형 경쟁 선발권(Competitive Balance Pick)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넘겼다.
노리스는 지난 2009년 휴스턴에서 데뷔해 5년 동안 119경기에 등판해 34승 46패 평균자책점 4.33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6승 9패 평균자책점 3.93을 기록 중이다.
또한 LA 다저스는 미네소타 트윈트에서 포수 드류 부테라(30)를 데려오며 포수 보강에 성공했다.
부테라는 지난 2010년 미네소타 소속으로 데뷔해 4시즌 동안 186경기에 출전해 타율 0.182와 5홈런 41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베테랑 내야수 마이클 영(37)은 뉴욕 양키스에 대한 트레이드 거부권을 해제한 것으로 전해져 트레이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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