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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허경환 열애설에 “친한 사이일뿐” 부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12 21:47
2013년 3월 12일 21시 47분
입력
2013-03-12 21:45
2013년 3월 12일 2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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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인기개그맨 허경환(32)과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22)가 또 한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양측은 부인하고 나섰다.
12일 한 인터넷 매체는 "허경환과 신수지가 지난해 열애설 이후 5개월째 실제 연인 사이로 만나고 있다"면서 "KBS '개그콘서트' 내에선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두 사람이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신수지 소속사는 "허경환과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며 "3주 전 신수지가 친구와 함께 일본 여행을 갔는데, 그 때 허경환이 모 배우 팬미팅 참석차 일본에 들렀다. 두 사람이 저녁식사 한번 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허경환 측 역시 "프랜차이즈 직영점을 열 때 신수지 외에도 신봉선 등 다른 여자 연예인도 있었는데, 유독 신수지와 열애설이 불거지는지 모르겠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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