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논란’ 정인영 아나운서, 더 짧은 초미니 패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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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7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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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동아닷컴]

KBS N SPORTS 정인영 아나운서가 ‘의상논란’에 기죽지 않는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갈수록 더 섹시한 정인영'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KBS 아침 교양 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의 7일 방송분 캡쳐. 정인영은 이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사진 속에서 정인영은 갈색 계열 초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아찔하게 어필하고 있다. 타이트한 원피스가 의자에 앉아 몸에 더 밀착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정인영은 176cm에 달하는 큰 키와 그에 걸맞는 볼륨몸매를 바탕으로 자신감 넘치는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주 동일 아침 방송에서도 눈부신 초미니 차림으로 출연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몸매 최고네요“, ”정인영 아나운서 사랑합니다“, ”정인영 아나운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아나운서에 이런 몸매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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