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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엔젤라 “전 손영민 선수가 누군지도 몰라요” 분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1 09:55
2012년 11월 1일 09시 55분
입력
2012-11-01 09:44
2012년 11월 1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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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방송인 김엔젤라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 연관 검색어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KIA 타이거즈 손영민. 스포츠동아DB
김엔젤라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놈의 연관검색어 손영민…전 손영민 선수가 누군지도 모르고 또 그의 내연녀도 아닙니다!’라며 해명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천사, 내 천사 이렇게 부르면서 김엔젤라다! 라는 설이 나왔다던데 돈 주고 다운받는 손영민 김엔젤라 영상엔 도대체 뭐가 나오는지 궁금하군요! 왕짜증’이라 덧붙였다.
KIA 타이거즈 손영민. 스포츠동아DB
이번에 김엔젤라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게 된 사연은 앞서 있었던 KIA 타이거즈의 투수 손영민과 그의 아내 사이에 터진 불화설 때문.
당시 누리꾼은 손영민의 내연녀로 거론됐던 여성의 애칭이 김엔젤라의 이름과 비슷하다며 두 사람의 사이를 의심했다.
때문에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김엔젤라’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손영민’의 이름이 뜨고 있는 실정.
한편, 김엔젤라는 현재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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