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보면 타고 싶네…‘이륜이 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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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18일 07시 00분


스피돔 ‘이륜이 플라자’에서 어린이들이 무료로 대여한 자전거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스피돔 ‘이륜이 플라자’에서 어린이들이 무료로 대여한 자전거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 스피돔에는 이런 곳도 있다

경륜 경기를 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전거가 타고 싶어진다. 하지만 무거운 자전거를 스피돔까지 운반하는 것은 쉽지 않은 노릇. 스피돔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이륜이 플라자’를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자전거, 데이트족을 위한 커플자전거, 가족을 위한 패밀리자전거, 앉아서 타는 트라이커 등 다양한 자전거가 있다. 경륜 경기가 있는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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