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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셀타비고 임대, “라리가에서 많은 경험 쌓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31 14:50
2012년 8월 31일 14시 50분
입력
2012-08-31 14:48
2012년 8월 31일 14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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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동아 DB
‘박주영 셀타비고 임대’
박주영이 영국 프리미어 리그 아스널을 떠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셀타비고로 임대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페인 지역언론 노티시아스 셀타닷컴은 지난 30일(현지시각) “박주영이 아스널을 떠나 셀타비고에 도착했다.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계약을 확정 짓는다”고 보도했다.
이는 스페인 저널리스트 파블로 카르발로의 트위터를 인용한 것으로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셀타비고와 아스널 간 합의는 이미 끝났다. (박주영이)아스널 동료들에게 작별을 고할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파코 에레라 셀타비고 감독도 ABC와의 인터뷰에서 “박주영이 공격진의 무게를 더할 것”이라며 임대를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주영의 셀타비고 임대료는 100만 유로(약 14억 원)이며 박주영을 1년 임대하고 향후 완전 이적도 가능하다는 옵션을 넣은 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셀타비고는 올 시즌 6년 만에 1부리그로 승격한 팀으로 앞서도 박주영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었다.
‘박주영 셀타비고 임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스널에서 벤치만 지키느니 셀타비고에서 주전 기회 많이 얻는 게 낫다”, “라리가에서 많은 경험 쌓고 돌아오길”, “박주영 셀타비고 임대? 임대긴 해도 박주영 드디어 다른 팀으로 가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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