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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레스 아니야?” 개콘 곤잘레스와 닮은꼴 체조선수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7 11:52
2012년 8월 7일 11시 52분
입력
2012-08-07 11:12
2012년 8월 7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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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엔리케 곤잘레스. 사진=해당 경기 캡처
전 세계의 ‘곤잘레스’란 이름을 지닌 사람은 전부 다 똑같이 생겼다?
칠레의 체조선수 엔리케 곤잘레스(27)의 외모가 화제다. 곤잘레스는 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마루운동에 나섰다.
곤잘레스의 외모가 화제가 된 이유는 과거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했던 송준근이 중남미 사람 분장을 하고 ‘곤잘레스’로 나섰을 때의 외모와 너무도 흡사했기 때문.
방송 분장을 지운 실제 송준근의 모습과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곤잘레스의 사진은서로 닮은 구석이 거의 없다.
칠레 엔리케 곤잘레스. 사진=런던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하지만 송준근의 방송 화면과 곤잘레스가 체조복을 입은 채 경기를 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모습은 너무나도 흡사해 시청자의 큰 웃음을 유발해냈다.
송준근과 곤잘레스의 모습이 흡사하다는 것을 알아챈 시청자는 ‘전세계의 곤잘레스는 다 똑같이 생겼나요?’, ‘진짜 너무 웃기다. 방송에 나온 송준근과 너무 닮았다’, ‘너무 닮아서 포복절도 중’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곤잘레스는 뛰어난 연기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4위에 그치며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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