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샤라포바 남친’ 사샤 부야치치, NBA 복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6 15:45
2012년 4월 26일 15시 45분
입력
2012-04-26 15:40
2012년 4월 26일 15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의 남자친구 사샤 부야치치(29)의 미프로농구(NBA) 컴백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스포츠언론 NBC스포츠는 터키 언론 슈포르탄도를 인용해 부야치치가 "터키에서의 행복한 경험에는 만족하지만, 나는 다음 시즌에는 NBA로 돌아가길 원한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미 토론토 랩터스를 비롯한 몇몇 팀과의 접촉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야치치는 지난 시즌 NBA 개막이 지연되자 터키 리그의 아나돌루 에페스와 1년 계약을 맺고 이적했었다. 당시 NBA는 직장폐쇄 상태였다.
부야치치는 지난 시즌 뉴저지 네츠에서 56경기에 나서 경기당 11.4점을 기록했다. 올 가을에는 지난 10월 약혼한 연인 샤라포바와 결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