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배지현 아나운서, 오키나와 바닷가에서 상큼 미모 발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7 14:14
2012년 3월 27일 14시 14분
입력
2012-03-27 14:05
2012년 3월 27일 14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배지현 아나운서 미니홈피
[동아닷컴]
SBS ESPN 배지현 아나운서(26)가 일본 오키나와 바닷가에서 찍은 상큼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배 아나운서는 지난 2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오키나와’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티셔츠와 청바지, 후드티 등 편안한 옷차림의 배 아나운서는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밝게 웃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시네요', '누나의 미모는 로망입니다', '올해도 프로야구 부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 아나운서는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지난해 SBS ESPN에 입사해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S’를 단독 진행했다. 지난 겨울에는 야구 토크쇼 ‘배지현의 스리 번트’를 진쟁하기도 했다. 올해도 배 아나운서의 ‘베이스볼S’는 계속된다.
사진출처|배지현 아나운서 미니홈피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이 달군 서울시장 선거…‘특정인 칭찬’ 주자들 반응 제각각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방화벽 밖으로’… 중국 국방부, X에서 홍보 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