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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승부조작 관련 공식 사과… “수사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7 14:39
2012년 3월 7일 14시 39분
입력
2012-03-07 14:30
2012년 3월 7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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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과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한 넥센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야구팬에 머리 숙여 사과의 말을 전했다.
넥센은 7일 “대한민국 프로야구의 일원으로서 이번에 발생한 경기조작 사건과 관련하여 야구팬은 물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욱이 경기조작에 가담한 선수 중 한명의 선수가 저희 구단 소속 선수 시절에 불법적인 행위를 한 점에 대해서는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저희 구단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일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향후에도 관계기관의 추가적인 조사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협조하겠습니다”며 혹시 더 있을 수도 있는 승부조작에 대해 뿌리 뽑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번 프로야구 승부조작으로 구속된 김성현은 LG 트윈스로 트레이드 되기 전 넥센에서 선수생활을 한 바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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