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징계 받은 수아레스의 인종 차별 발언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1-01 10:28
2012년 1월 1일 10시 28분
입력
2012-01-01 08:25
2012년 1월 1일 08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잉글랜드 축구협회(FA)가 인종 차별 발언으로 징계를 받은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의 '문제의 발언'을 31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115쪽 분량에 이르는 징계위원회 보고서에는 수아레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에게 건네 문제가 됐던 해당 발언과 수아레스가 이의를 제기하는 이유 등이 담겼다.
이 문서에 따르면 지난 10월15일 리버풀의 홈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수아레스와 충돌이 있었던 에브라가 "왜 나를 발로 찼느냐"고 묻자 수아레스는 스페인어로 "네가 검둥이(negro)라서"라고 대답했다.
모욕을 느낀 에브라가 수아레스에게 "다시 한 번 말해 보라"고 따지자 수아레스는 "나는 검둥이와는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에브라가 "주먹을 날려 주겠다"고 하자 수아레스는 "알았다. 검둥아. 검둥아. 검둥아"라고 계속 조롱조로 맞받아쳤다.
이 발언이 문제가 돼 수아레스는 지난 21일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8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4만 파운드(약 70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피해자'인 파트리스 에브라와 '가해자' 루이스 수아레스를 꼼꼼히 조사한 결과를 밝힌 이 문서에서 수아레스는 "(내가 발로 차서) 화가 난 에브라를 달래 주고 친해지려고" 검둥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우루과이 출신인 수아레스는 인종차별의 의도가 없었다고 말했지만 징계 위원회는 "수아레스가 '검둥이'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관계를 개선하려는 의도가 없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 징계 위원회는 "에브라는 일관적인 증언으로 신뢰할 수 있었던 반면에 수아레스는 중요한 부분에서 신뢰할 수 없는 증언을 했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2
88→71→68→54%… ‘갈수록 좁아지는 문’ 32강행 확률
3
[단독]계엄때 “서강대교 넘지말라” 했던 대령도 내란수사
4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5
기름 한방울 안나지만 항공유 수출 1위, 세계 최고 수준 정유-운송 인프라의 힘
6
“광주-전남 반도체 팹, 착공까지 6년 ‘용인 지체’ 되풀이 말아야”
7
“너무 선정적” 울컥한 한성숙…무슨 질문 받았기에?
8
靑도 ‘N% 성과급 제한’ 추진 공식화
9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 왜 이런 경기력이 나왔는지 모르겠다”
10
[오늘의 운세/6월 27일]
1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2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3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4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5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6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7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8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9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10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2
88→71→68→54%… ‘갈수록 좁아지는 문’ 32강행 확률
3
[단독]계엄때 “서강대교 넘지말라” 했던 대령도 내란수사
4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5
기름 한방울 안나지만 항공유 수출 1위, 세계 최고 수준 정유-운송 인프라의 힘
6
“광주-전남 반도체 팹, 착공까지 6년 ‘용인 지체’ 되풀이 말아야”
7
“너무 선정적” 울컥한 한성숙…무슨 질문 받았기에?
8
靑도 ‘N% 성과급 제한’ 추진 공식화
9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 왜 이런 경기력이 나왔는지 모르겠다”
10
[오늘의 운세/6월 27일]
1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2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3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4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5
에콰도르는 獨 꺾고 日은 스웨덴과 비겨…韓 32강 확률 ‘뚝’
6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7
한동훈 “반도체 호남투자 압박, 박근혜 정부 ‘미르·K스포츠’와 뭐가 다른가”
8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9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10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성숙 청문회장서 언급된 축구협회…“홍명보 감독에 질의하란 얘기도”
“뽀뽀해 주면 안되냐”…초등생 추행한 70대 입건
[속보]석유 최고가격, 150원 전격 인하…27일 0시부터 적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