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흥국생명 ‘이대로만 가자!’

  • Array
  • 입력 2011년 12월 4일 18시 27분


코멘트

4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선수들이 3세트를 따내고 기뻐하고 있다.

인천|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