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강혁, 전자랜드로 트레이드

  • 동아일보

프로농구 삼성에서 뛰던 강혁이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었다. 강혁은 1년에 연봉 1억5000만 원으로 삼성과 재계약한 뒤 23일 전자랜드 이병석, 김태형과 1 대 2로 트레이드됐다. LG 조상현은 오리온스 오용준과 맞트레이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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