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의 스프링 캠프 엿보기] ‘치고 받고∼’ 훈련 삼매경

  • Array
  • 입력 2011년 2월 8일 07시 00분


오릭스 이승엽은 7일 미야코지마 시민구장에서 특타를 소화하며 올시즌 부활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승엽이 진지한 표정으로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환한 미소로 스트레칭을 한 이승엽은 직접 깔판을 정리했다. 수비훈련에서는 완벽한 진지 모드(왼쪽부터).

미야코지마(일본 오키나와현)|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