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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통큰 차두리’에 이어 이번엔 ‘매너남 모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23 10:47
2011년 1월 23일 10시 47분
입력
2011-01-23 10:36
2011년 1월 23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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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차두리의 훈훈한 매너에 인터넷이 뜨겁다.
지난 23일 카타르 스포츠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아시안컵 대한민국(한국)과 이란의 8강 경기 종료 후 찍힌 차두리의 사진이 누리꾼들을 감동하게 했다.
이날 이란은 한국과 연장전 끝에 1대0으로 패배했다. 이에 이란의 하지사피에 그라운드에 누워 좌절하자 차두리가 다른 이란 선수와 함께 하지사피의 손을 잡고 그를 일으켜 세우며 위로했다.
한편 차두리는 지난 11일(한국시간)바레인과 아시안 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자신에게 침을 뱉은 바레인 선수와 경기 후 유니폼을 교환한 사실이 알려져 '통 큰 차두리', '대인배 차두리' 라 불리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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