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성근 “인천 SK 아닌, 대한민국 SK”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1-05 08:25
2010년 11월 5일 08시 25분
입력
2010-11-05 07:00
2010년 11월 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야신 “한국챔프 책임감” 주문
SK 사령탑 김성근 감독 [스포츠동아 DB]
공식회견에서는 슝디의 조직력, 기동력 등을 칭찬했지만 행간의 의미를 읽을 줄 알아야 된다. 이런 립 서비스가 나온다는 자체가 SK의 심리적 여유를 반증하는 정황증거다. 내부적으로는 ‘2전 전승은 당연하다’는 정서가 주류다.
한국 챔피언으로서 자존심 문제라고 생각한다. SK의 진짜 목표는 타도 일본이다. 김성근 감독 필생의 꿈이기도 하다. 그래서 벌써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차출을 걱정하고 있다.
다만 관건은 정신무장이다. 다행히도(?) SK에게는 2008년 아시아시리즈에서 당했던 퉁이의 아픔이 있다. 대만 팀은 당연히 이길 것으로 보고 정보 수집 등, 준비를 거의 하지 않았다. 모든 전력을 일본에 집중했다.
그 결과 예선 첫 경기에서 세이부를 이기고도, 퉁이에 일격을 당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한국시리즈 직후 이번에는 슝디 관련 정보를 어려워도 찾아 구한 것도 그런 학습효과의 영향이었다.
김 감독은 4일 타이중 인터콘티넨탈 구장에서 있었던 슝디와의 첫 대결 직전에 “선수들에게 ‘인천 SK가 아니라 대한민국 SK’라고 딱 한마디만 했다. 알아들었을 것”이라고 했다. 자부심을 갖되 책임감을 잊지 말라는 의미다.
은퇴를 앞둔 캡틴 김재현도 4일 첫 경기 전 선수단 미팅을 소집했다. “만만하게 보지 말자. 2008년 퉁이전을 잊지 말자. 하던 대로 한국시리즈처럼 SK 야구를 하자”고 주문했다.
오히려 김 감독은 방심보다는 초단기전에 관한 중압감을 털어놨다. 한국시리즈처럼 7전 4선승제라면 1∼2경기 져도 된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데 대만전은 단 1경기라도 놓치면 타이중까지 원정 온 의미가 자존심이나 상금 양 쪽에서 퇴색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 감독은 “더 조이겠다”고 말했다. 또 선취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두 가지 포인트를 제시했다.
첫째 좌완에서 희비가 갈릴 것이라고 봤다. 김광현이 이탈했고 작은 이승호가 안 좋은 상황에서 정우람∼전병두를 투입할 타이밍을 중시했다.
둘째, 슝디의 우완 용병 3투수의 변화구를 어떻게 공략할지를 고민했다. 김 감독이 “3점 승부”를 예측한 것도 판세를 냉정하게 보는 증거다.타이중(대만) |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2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3
성북 84㎡ 17억 전망… 뛰는 집값, 더 뛰는 분양가
4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5
[오늘의 운세/4월 24일]
6
“다키스트 아워” 국힘 지지율 15%, 창당후 최저
7
“아저씨와 결혼한건”…‘최현석 딸’ 최연수, 무례 질문 차단 왜?
8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9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45조 달라” 집회… 뿔난 주주들 맞불 시위
10
美서도 동학개미 열풍… ‘삼전닉스’ 반도체 ETF, 2주만에 10억달러 돌파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10
배현진, 장동혁 향해 “해당 행위 조치? 거울 보겠다는 건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2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3
성북 84㎡ 17억 전망… 뛰는 집값, 더 뛰는 분양가
4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5
[오늘의 운세/4월 24일]
6
“다키스트 아워” 국힘 지지율 15%, 창당후 최저
7
“아저씨와 결혼한건”…‘최현석 딸’ 최연수, 무례 질문 차단 왜?
8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9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45조 달라” 집회… 뿔난 주주들 맞불 시위
10
美서도 동학개미 열풍… ‘삼전닉스’ 반도체 ETF, 2주만에 10억달러 돌파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10
배현진, 장동혁 향해 “해당 행위 조치? 거울 보겠다는 건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이란戰 와중에 美육참총장 이어 해군장관 교체… 軍도 혼란
[사설]생사기로에 선 석유화학 산단… 꼭 살려내야 할 기간산업
이정렬 전주지검장 재산 87억… 홍익표 60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