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정대세, 2경기 연속 득점포…시즌 4호골
동아일보
입력
2010-09-28 09:47
2010년 9월 28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독일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하는 북한 국가대표 공격수 정대세(26.VfL보훔)가 2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정대세는 28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의 에스프리트-아레나에서 치른 2010-2011시즌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 6라운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와 원정경기에서 전반 22분 결승골을 넣어 보훔에 1-0 승리를 안겼다.
23일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와 5라운드 홈 경기(3-1 승)에서 쐐기골을 뽑은 데 이어 2경기 연속골다. 일본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뛰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치르고 나서 보훔으로 옮긴 정대세의 이번 시즌 4호 골이기도 하다.
정대세는 이날 4-2-3-1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89분을 뛰고 후반 44분 마르첼 말트리츠와 교체됐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9번째 특검 소환’…로저비비에 등 남은 의혹 마지막 대면 조사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최대 200만→1000만 원으로 확대…행정처분 강화
한국 떠나는 린가드 “韓심판들 일부러 분노 조장 느낌” 쓴소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