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U17여자월드컵] 우승 비법은 ‘김치와 된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9-26 15:44
2010년 9월 26일 15시 44분
입력
2010-09-26 14:05
2010년 9월 26일 14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전 된장국과 김치로 맛깔난 식사
태극 소녀들의 우승 마력에 힘을 보탠 건 역시 '김치'와 '된장'이었다.
26일 트리니다트 토바고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태극 소녀들은 161분간의 혈투에도 정신력으로 일본을 압도하며 사상 첫 월드컵축구 대회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태극 소녀들은 결승을 앞둔 점심시간 된장국과 김치, 감자볶음 등 고향식 반찬으로 맛깔 나게 식사를 했고, 이는 결전을 앞둔 소녀들에게 고기로 배를 채운 것보다 몸을 가볍게 만드는 역할을 했다.
최덕주 대표팀 감독은 경기를 앞둔 선수들에게 직접 고기 대신 야채류를 많이 먹도록 하는 '깐깐한 식단 관리'로 정평이 나 있다.
'고기를 먹을면 힘이 난다'는 통설과 달리 탄수화물과 야채 위주의 식단으로 배는 든든히 채우면서도 몸은 한층 가볍게 만드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
특히 4강전을 전후해 동이 났던 김치가 결승전을 앞두고 태극 소녀들의 밥상에 다시 올라오면서 선수단의 젓가락을 춤 추게 했다는 후문이다.
대회 기간 선수단의 식사를 책임졌던 현지 한인식당 주인은 "식재료가 워낙 부족해 잘 해주고 싶어도 그러지 못했다.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며 "이 곳에서 식당을 하는 동안 선수들에게 밥상을 차려준 일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고 좋아했다.
인터넷 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3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4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5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6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7
트럼프 장남, 정용진 부인 콘서트장에…‘빨간 모자’ 사인도
8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9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10
靑 “장특공제 혜택, 고가 1주택자가 누려…더 세밀하게 짜야”
1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2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3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4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10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3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4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5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6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7
트럼프 장남, 정용진 부인 콘서트장에…‘빨간 모자’ 사인도
8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9
외국인노동자 22차례 ‘박치기’로 뇌진탕…40대 관리자 입건
10
靑 “장특공제 혜택, 고가 1주택자가 누려…더 세밀하게 짜야”
1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2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3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4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7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8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9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10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산 시장서 마주친 하정우·한동훈 “파이팅입니다” 격려
정청래 “마음 속에 둔 인재 후보 있어”…추가 영입 시사
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항소심도 유죄…징역 7년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