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양준혁 “메뚜기도 한 철 이잖아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02 08:35
2010년 8월 2일 08시 35분
입력
2010-08-02 07:00
2010년 8월 2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포츠동아DB
○메뚜기도 한 철 이잖아요.(삼성 양준혁. 은퇴 발표 이후 인터뷰 등으로 바쁘다며)
○내가 지금 던져도 저거보다는 낫겠는데.(삼성 선동열 감독. 채태인이 공 던지는 모습을 보다가 “쟤가 어떻게 피처를 했는지 모르겠다”고 웃으며)
○저 혼자 다쳤습니다.(한화 정원석. 전날 8회말 1사 1·3루서 이종욱의 스퀴즈번트 때 베이스 커버에 들어가다가 주자들이 도루하기 위해 파놓은 홈에 오른쪽 발목을 다쳤지만 마치 주자 이종욱이 정원석의 발을 밟은 것처럼 알려지자)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장기 미제 영월 살인사건 60대, 대법원서 무죄 확정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범퍼에 고라니 낀 줄도 모르고…지하주차장까지 들어와 주차 [e글e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