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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이대호 “그동안 귀엽다고 잘 해줬는데 이제 안 되겠어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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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08:26
2010년 7월 23일 08시 26분
입력
2010-07-23 07:00
2010년 7월 2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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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대호. [스포츠동아 DB]
○그동안 귀엽다고 잘 해줬는데 이제 안 되겠어요.
(롯데 이대호. 전날 마지막 득점 기회에서 자신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류현진에 대해 농담 삼아)
○앞으로 ‘다시는 보지 말자’던데요.
(한화 류현진. 전날 9회말 2사 후 치열한 승부에서 삼진으로 돌아선 ‘절친’ 선배 이대호와 경기 직후 통화했다며)
○이용찬도 선발로 쓰고 싶은 마음이 부글부글 끓어.
(두산 김경문 감독. 넥센의 젊은 선발투수들이 힘 있게 던지는 걸 보니 부럽다며)
○하늘의 기운이 좀 부족해요.
(LG 오지환. 갑자기 올스타전 감독추천선수로 추가된 걸 보니 하늘의 기운이 오지환에게 내리는 것 같다는 말에 욕심이 더 크다며)
○Wind blowing out.
(넥센 클락. ‘올스타전 홈런레이스는 자신 있느냐?’는 질문에 ‘바람이 도와줄 것’이라며)
○서서히 나가야지요. 과부하 걸려요.
(SK 정상호. 21일 40여일 만의 1군 복귀전에서 교체 출장한 소감을 묻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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