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李대통령 “축구대표팀 투혼에 격려보낸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6-27 01:52
2010년 6월 27일 01시 52분
입력
2010-06-27 01:46
2010년 6월 27일 01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캐나다 토론토 숙소에서 참모들과 응원
북중미 3개국을 순방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첫 기착지인 캐나다 토론토의 숙소 호텔에서 한국-우루과이의 남아공 월드컵 16강전을 응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대표팀이 1-2로 석패하자 "비록 졌지만 잘 싸웠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단의 투혼과 선전에 격려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고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와 한미 정상회담 관련 보고를 받으면서 전반전을 시청했고, 이어 참모들과 도시락으로 오찬을 함께하면서 후반전을 관전했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10월 이후 캄보디아내 韓 스캠 피의자 107명 송환”
“못 이깁니다 이거는”…충주맨이 견제한 이 공무원
영국 BBC, 수능 ‘불영어’ 지문 소개…“원어민들 풀어보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