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정근우 “오늘이 가는 것이 두려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03 14:01
2010년 5월 3일 14시 01분
입력
2010-05-03 07:00
2010년 5월 3일 0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K 정근우. 사진제공 | SK와이번스
● 오늘이 가는 것이 두려워 잠이 안 오더라고요.(SK정근우. 1일 LG와의 경기에서 6타수6안타로 하루에 타율 4푼을 올린 걸 두고)
● 동료들이 묻더라. 50경기에서 44승1무5패한 팀 본 적 있냐고?(SK 글로버. 야구하면서 이렇게 매일 이기는 팀에서 뛰긴 처음이라며)
● 너만 잘 하면 돼.(한화 한대화 감독. 3루수 송광민을 불러 얘기를 나누다가 “빨리 팀이 연패를 끓어야 한다는 고민을 안고 있다”는 말을 듣고는)
● 4번 타자로서 책임감 때문에 잠을 못 잤어요. 날도 더운데 삭발이나 할까.(롯데 이대호. 1일 홈런을 때렸지만 팀이 연패 해 밤잠을 설쳤다며 굳은 얼굴로)
● 우리 고박사가 2대2 홈런 후유증이 크네.(두산 김경문 감독. 고창성이 4월20일 잠실 SK전2-0으로 앞선 상황에서 임훈에게 동점 2점홈런을 맞은 뒤 제 페이스를 잡지 못하고 있다며)
● 사람 살 곳이 못 된다고 하던데요.(넥센 강정호. 강진볼파크에 내려가 있는 친구 황재균과 통화를 했는데 절대 2군에 오지 말라고 조언했다며)
● 2군 경기 대타 첫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는 보고가 올라와 있습니다.(넥센 김시진 감독. 정수성이 감기 증세가 지속돼 신종플루 검사에 간염 검사, 내시경까지 다 했지만 아무 이상이 없었다며)
[스포츠동아 스포츠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속도로 달리던 차량서 불…인근 야산으로 번졌다가 진화
의사가 오진한 희귀병…‘챗GPT’로 10대 목숨 구했다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