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은주 ‘기쁨의 포효’

  • Array
  • 입력 2010년 4월 6일 20시 05분


코멘트
신한은행이 6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삼성생명과의 4차전을 승리로 이끌며 4년연속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하은주가 림의 그물을 자르고 있다.

안산|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