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염기훈, 수원으로

  • 동아일보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염기훈(27)이 수원 삼성으로 이적했다. 16일 양 구단은 “울산 공격수 염기훈이 계약 기간 3년에 유망주 이재성(22)과 현금을 받는 조건으로 수원으로 트레이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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