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연아 “외국에 가도 빙상장만 돌아다녀…파리 관광-日 식도락여행이 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1-18 08:49
2009년 11월 18일 08시 49분
입력
2009-11-18 03:00
2009년 11월 18일 03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행이요? 빙상장 여행은 많이 했죠.”
김연아는 13일부터 미국 뉴욕 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그랑프리 5차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자동차로 이동했다. 전지훈련지인 캐나다 토론토에서 레이크플래시드까지 8시간이 걸렸다. 그는 이 시간을 ‘여행’으로 기억했다.
“처음 두 시간은 푹 잤어요. 다음에는 음악을 들으며 주위 풍경을 바라봤죠. 캐나다 국경을 넘어 미국으로 들어갔는데 석양이며 나무며 도로며 모든 게 예뻤어요. 정신없이 사진을 찍었죠. 멋진 여행을 떠난 기분이었어요.”
김연아에게 여행은 기억 속에서나 가물거리는 단어다. 가장 최근 여행을 간 건 지난해 5월 가족과 함께 강원도의 한 리조트에 간 게 전부다. 나머지 여행은 모두 10년 전 사진첩 속에나 자리 잡고 있다.
“여행은 초등학교 때 가족과 물놀이하고, 스키 탄 게 전부예요. 대신 전 세계의 빙상장은 다 가본 것 같아요. 지금은 여행 욕심을 낼 때가 아니죠.”
김연아는 개인적으로 가고 싶은 곳이 있다. 프랑스 파리다. “지난달 그랑프리 1차 대회 때 파리에 갔어요. 경기장과 호텔만 오가서 아쉬웠죠. 언젠가 파리에 가면 시내 곳곳을 둘러보고 싶어요. 일본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맛보고 싶고요.”
김연아가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은 언제쯤이 될까. 그는 오늘도 파리를 거니는 꿈을 꾸고 있을지 모른다.
레이크플래시드=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4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7
“왜 나만 늙었지?”…서울대 명예교수가 꼽은 ‘피부노화 습관’ [노화설계]
8
이승윤 “촬영중 말벌 쏘여 아나필락시스 쇼크…의식 잃고 응급실行”
9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박나래 연락하나” 질문엔 침묵
10
코스피 장중 52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3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4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5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6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7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8
韓야구, 대만에도 졌다…‘피홈런’ 최다팀 불명예까지
9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 안했다…“당 노선변경 촉구”
10
[사설]李 “집권했다고 맘대로 다 못한다”… 이 시점에 다짐한 까닭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2
한국 성인 4명 중 1명만 한다…오래 살려면 ‘이 운동’부터[노화설계]
3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4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7
“왜 나만 늙었지?”…서울대 명예교수가 꼽은 ‘피부노화 습관’ [노화설계]
8
이승윤 “촬영중 말벌 쏘여 아나필락시스 쇼크…의식 잃고 응급실行”
9
‘주사이모’ 돌연 얼굴 공개…“박나래 연락하나” 질문엔 침묵
10
코스피 장중 52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3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4
한동훈 “尹이어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與 “윤어게인 본색”
5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6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7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8
韓야구, 대만에도 졌다…‘피홈런’ 최다팀 불명예까지
9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 안했다…“당 노선변경 촉구”
10
[사설]李 “집권했다고 맘대로 다 못한다”… 이 시점에 다짐한 까닭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71세 케빈 코스트너, 29세 모델과 열애설…“서로에게만 집중하는 모습”
‘BTS 공연’ 요금표 미게시 숙박업소 등 18곳 적발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자, 해고 우선순위” 블랙리스트 논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