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점프 국가대표 2명 하이원 입단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9월 16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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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 대표팀의 강칠구(25), 최용직(27)과 김흥수 코치(29)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스키점프 팀을 운영하는 하이원과 15일 입단 계약을 했다. 대표팀 최흥철(28)과 김현기(26)는 지난해 하이원에 입단했다. 선수들은 17일 입단식을 가진 뒤 11월 유럽 전지훈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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