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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1일 0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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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충주대회는 8월 25일부터 8일간 세계 80개국에서 22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충주시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 탄금호는 폭 400∼600m, 길이 4.8km로 물살이 잔잔해 조정경기를 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충주시는 대회 유치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를 1159억 원, 부가가치 512억 원과 1440명에 이르는 고용창출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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