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트라이트]연습 벌레
업데이트
2009-09-21 19:08
2009년 9월 21일 19시 08분
입력
2009-08-18 02:55
2009년 8월 18일 02시 5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손재주가 많고 겁이 없던 섬 소년이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바람의 아들’ 양용은(테일러메이드)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PGA 챔피언십 정상에 우뚝 섰다. 외신들은 아시아 선수 최초의 메이저대회 제패를 주요 기사로 타전했다. 뒤늦게 골프에 입문했지만 넘치는 열정과 지독한 연습으로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 값지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제복 벗자 마동석”…아이들 위해 ‘성난 근육’ 장착한 몸짱 경찰
잠실 신축전세 “부르는게 값”… 규제로 매물 줄고 신축 선호 탓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