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7 08:312008년 11월 17일 0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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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은 16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골프장(파72·664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7언더파 209타를 기록했다. 유선영과 김인경, 장정도 나란히 톱10에 이름을 올려 마지막 날 역전의 기회를 노린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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