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농구 심판들 기름유출 현장 봉사
업데이트
2009-09-25 17:50
2009년 9월 25일 17시 50분
입력
2008-01-31 02:58
2008년 1월 31일 02시 5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농구 심판들이 휴식 기간을 이용해 기름 유출 사고 현장에서 봉사 활동을 한다. 신현수 KBL 심판위원장을 비롯한 심판 31명은 31일 충남 보령시 인근 섬을 찾아 기름 제거 작업을 할 계획이다. KBL 심판실은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심판 워크숍을 하는데 일부러 장소를 대천으로 잡고 일정 가운데 하루를 봉사 활동에 쓰기로 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로또 됐다”는 40억 자산가, 알고보니 ‘기초수급자’
앤디 김 “트럼프 안보전략 형편없어…한반도 우선순위서 밀어내”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경찰,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