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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장충고-세광고] “큰 부상은 아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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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1:11
2009년 9월 27일 01시 11분
입력
2007-06-30 10:04
2007년 6월 30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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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진행중인 제61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넷째날 16강전 장충고 vs 세광고 경기에서 5회초 장충고 공격중 세광고 2루수 김지인 선수가 1루 베이스 커버도중 발목을 접질러 업혀 나가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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