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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2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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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LG와 시즌 5번째로 만난 삼성은 91-73으로 후련한 완승을 거두며 설욕에 성공했다.
LG전 4연패를 끊은 삼성은 최근 4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서장훈(20득점)과 네이트 존슨(18득점)을 비롯해 출전 선수 5명이 10점 이상을 넣는 활발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 ▽잠실(삼성 1승4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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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Q | 2Q | 3Q | 4Q | 합계 |
| 삼성 | 24 | 17 | 19 | 31 | 91 |
| LG | 17 | 18 | 16 | 22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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