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05 03:002007년 1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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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는 1세트를 이긴 뒤 2세트부터 주포 이경수(4점)를 벤치에 앉게 하고 대신 홍석민(7점)에게 레프트를 맡겼다. 상무는 레프트 이동훈(21점)의 분전으로 3세트를 따냈지만 4세트에서 LIG의 ‘캐나다 용병’ 윈터스(19점)의 강타와 방신봉(11점)의 블로킹(8점)에 막혀 무릎을 꿇었다.
전 창 기자 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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