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급 선수들을 보기 위해 전 세계 축구팬들이 독일을 찾고 있다.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직접 바라보며 함께 호흡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경기장을 찾는 이는 축구 팬들 뿐만 아니다. 축구 선수들의 부인과 여자친구들도 경기장을 찾아 남편과 남자친구를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특히 독일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유럽 선수들의 가족과 여자친구들이 경기장에 많이 나타나고 있다.
셰릴 트위디는 잉글랜드의 경기가 열릴 때마다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트위디는 잉글랜드 주전 왼쪽 윙백을 맡고 있는 애슐리 콜의 약혼녀로 월드컵이 끝나 면 두 사람은 결혼식을 치를 계획이다. 트위디는 애슐리 콜 만큼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기 연예인. 여성 팝그룹 ‘걸스어라운드’의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브라질의 주전 스트라이커 호나우두의 애인 라이카 올리베리아. 22살로 세계적으로도 명성을 얻고 있는 인기 모델이다. 178cm, 53kg, 33-23-33. 외모와 달리 호나우두는 바람기가 많은 편. 브라질의 탑 모델이었던 다니엘레 사카렐리와도 이혼한 바 있다. 올리베이라와도 오래갈 수 있을지는 의문. 사진은 지난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패션쇼에서의 모습이다.
가장 지명도가 높은 축구선수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 남편 데이빗 베컴 만큼이나 유명하다. 한 때 세계 최고의 여성그룹이었던 스파이스걸스의 멤버로 활동했기 때문에 두 사람이 다니는 곳엔 화제가 끊이질 않는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