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5-26 02:592006년 5월 26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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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25일 안산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78-78로 동점이던 연장전 종료 4초 전 정선민(14득점)이 골밑 돌파에 이어 점프슛을 터뜨려 80-78로 이겼다. 국민은행의 마리아 스테파노바는 36점을 퍼부었고 리바운드를 20개나 잡았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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