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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5월 18일 18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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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수는 애너하임과의 콘퍼런스 결승 4경기에서 1포인트도 따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두 차례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3골, 3어시스트로 팀에 기여했다.
한편 18일 열린 동부콘퍼런스 결승에선 뉴저지 데블스가 오타와 새니터스를 5-2로 꺾고 3승1패를 기록, 한번만 더 이기면 대망의 스탠리컵 결승에 오른다.
김상수기자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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