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AG포토]‘인어 아가씨’

  • 입력 2002년 9월 30일 14시 52분



30일 사직동 사직수영장에서 열린 2002부산 아시안게임 씽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솔로 규정 종목에서 94점으로 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장윤경선수의 연기모습.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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