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0년 8월 8일 18시 3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홈부시베이의 올림픽 주경기장에는 세계 최고의 스프린터를 가리는 육상 100m 및 400m 코스 전트랙에 카메라 이동을 위한 레일을 설치, 건각들이 질주할 때의 표정과 근육의 흔들림까지 생생하게 잡아낸다. 이번 올림픽에 처음으로 등장,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펼쳐질 트라이애슬론(수영 사이클 마라톤) 역시 수중 카메라와 지표면 카메라, 공중 촬영 카메라가 총동원돼 입체 중계될 예정이다.<시드니 DPA연합>
구독
구독
구독